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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힐링팩터에 만화 첫등장이 안티히어로, 다크히어로라서 그런듯

그니까 이제 데드풀이 스파이더맨을 스토킹하는 장면들만 남았다는거죠?

크리스에반스랑 웨슬리스나입스 나올때 지리긴 했지만 스파이더맨에서 토비랑 가필드 나올때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던듯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진짜 우리나라 좌파들 같다. 떼쓰고 감정적이고.. 우와 진짜 똑같다

재미는있었다.

솔직히 더보이즈같은 작품들 보다가 이거보니 설정도 너무 부족하고..... 걍 정말 K드라마에 히어로물 스킨을 씌운듯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4:44부터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야릇한 bgm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23:42 주인공 면상부터 쌔하네 ㅋㅋ 개딍신새ㄲ1 강동원은 잘생기기라도 했지 ㅋㅋ 딱 여미새 찐따 관상.

남자사람은 막 죽여도 동요1도 없던 인간이 여자아이 못죽이고 쩔쩔매면서 죄책감 느낀다? 이 뭐 병...여미새새ㄲ1ㅋㅋ 원작부터 영화까지 걍 딍신같음

그래도 오랜만에 빌런도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치고 괜찮게 연출했고 마블이나 과거 폭스 작품도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봤음 ㅋㅋ 애초에 얼마만에 마블영화 보러 극장을 찾아간건지...

예시가 너무 깁니다 ㅠㅠ 칸쵸사먹어야겠다..

참...역겨운게 선택적 선민의식이 깔려있는 영화들은 하나 같이 졸작이라는거. 테러리스트 여자는 죽이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남자는 마구 학살해도 괜찮은건가? 마치 동물보호하자면서 악어가죽으로 된 가방과 외투를 두르고 다니는 동물보호단체들 보는 기분.

진짜 영화제목: 흑어레이드

마블의 구원투수로 생각하고 보면 별로지만 그저 데드풀을 생각하고 보면 재밋게 즐길만한 영화같았습니다. 전 재밋게 봤습니다.

뭐 좋아 미타무라 에이지는 뼛속까지 썩었으니 뭐라 할 말 없는데 치토세 좀 너무 억까 당한 것 같음 걔가 잘했다는 소린 절대 아니고 너무 억까 당한것 같다고

뭐 좋아 미타무라 에이지는 뼛속까지 썩긴 했으니 뭐라 할 말 없는데 후지노미야 치토세는 약간 좀 억까 당한 듯 걔가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니고 너무 좀 억까 당했다고

재밌었는데 영화 길이가 짧아서 갈등과정만 많이 보여주고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을 받음

이런 수준의 영화나 찍어내는 와중 지들 밥그릇은 챙기려고 스크린 쿼터제 얘기 꺼내는거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최애 케릭터라서 재밋게 보고 왔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 마블에게는 희망이 있다는걸 제대로 심어줘서 좋았습니다!

개봉 한달도 안 됐는데 근처 영화관에서 다 내려간거보고 흥행은 못했구나 싶었지

나중에 애니로도 나왔으면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히어로 카메오와 그 인물이해관계도를 너무 우겨넣어서 난잡하고 어지러웠음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밌음

한다던가 -> 한다든가

30:00 아~~~~~ 틀딱이라니;;;; 선넘네요 내말이 맞으면 혐오표현을 써도 되는건가 많이 안다는걸 차치하고 평소 참치님 영상이 점점 손이 안간다 했더니 그냥 불편러처럼 느껴져서였네요 백퍼 공감하는 마담웹에서 불만을 표해서 아쉽네ㅋ

이영화를 모를수있었는데.. 직쑈😂

솔직히 이 영화가 5시간 짜리거나 드리마였음 다 충족했을거라고 봐요.. 솔직히 이제 디즈니 MCU빌드업을 위하면서 과거와 작별을 해야하는데 헌정, 개그, 스토리, 미래 다 챙기다 보니 시간상 많이 쳐버린 느낌이라 아쉽네요 ㅠ

이것이 블랙걸 매직이라는 것이다

오프닝부터 뭔가 임팩트가 없어서 아직 안봄

아니 이거 히틀러아니야 선동 개잘하네

다행히 패전투수는 아니었나?

중학생들이 영화 만들어도, 이 보단 낫겠다

그래서 토르는 왜 울었는데????

여러분 데드풀 흥행대박입니다. 범죄도시를 흥행을본 외국인도 이런기분이겠져?

형 근데 색계 한번 쌔로만들어주면안돼?

살살 합시다 형님

엑스맨이 안나온 이유: 1. 엑스맨 유니버스가 mcu 제외하면 제일 성공한 유니버스인데 블레이드,엘렉트라,갬빗같은 아예 잊혀진 영화랑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음. 애초에 뽕 채우는 용도가 아니기에 마이너한 히어로로 캐스팅한 느낌. 2.이건 뇌피셜인데 엑스맨은 어벤5나 6에서 199999와 10005의 인커젼으로 나올것

정말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알맹이없는 리뷰.. 영상편집이전에 내용이 있어야지 뻔한소리 상투적이고 질낮은 평

댐을 터뜨린다고 하는 것은 고담에 무고한 사람은 없다 아닐까요? 전 이렇게 해석되네요.

솔직히 엔딩크레딧 폭스촬영장이 제일 재밌었음 울컥하기도 했고

뇌를 끼우고 보면 불편하고 뇌를 빼고 보면 행복해 뒤지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시퀀스는 영화 보면서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그것까지 블랙코미디(혹은 미러링)로 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날치기 엔딩을 올바른 방법으로 그린 건 아닌 것 같아요. 실제로도 전혀 올바른 방식이 아니구요. 켄들이 자신의 권력을 과하게 주장하는 상황(바비랜드에서는 가부장제지만 현실에선 래디컬 페미니즘 정도로 볼 수 있겠죠?)에서 바비들은 날치기 법안과 갈라치기로 바비들의 권력을 되찾아옵니다. 그러면서 켄들도 조금 이해하게 되고… 하지만 “뭐 너한테 이 정도 자리쯤은 줄 수 있어ㅋ”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 애초에 휴머니즘이라고 볼 수가 없죠, 이런 건… 켄을 여성, 바비를 남성으로 보면 미러링인 거죠. 실제로 그레타 거윅도 페미니즘과 가부장제 모두 까려고 만든 것 같아요. 불편할 수 있는 소재들이 많이 들어간 영화는 맞아요. 페미니즘 연설 장면에선 이렇게까지 들어가도 되나 싶기도 했었구요. 비판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ㅋㅋ 바비는 하이힐을 버림으로써 바비랜드에선 우월한 존재(로 취급되는)인 자신을 내려놓고 바비랜드와는 딴판인 현실로 나가서 살아보러고 해요. 하이힐은 바비랜드에서 남성의 정장, 시계와 같은 의미인데 이걸 버린 거죠. 권력의 상징인 하이힐을 버리고 다른 여성들이 살고 있는, 셀룰라이트도 있고 자기가 딱히 우월하게 취급되지도 않는 현실로 나온 걸 보고 주인공 바비로서도 어느 정도 괜찮은 엔딩을 맞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선택을 했으면서도 바비랜드에 있을 땐 켄을 밑으로 취급했던 게 웃픈 포인트죠. 켄은 바비랜드에서, 바비는 현실에서 잘못된 부분, 혹은 차별을 해결해나가는 엔딩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받아들인 마블지쟈쓰 시간을 되돌려서 마블에 개삽질한 작가 감독 플라잉니거 녹차오은영 물마블 등의 미간에 .50AE를 하나씩 박아넣어주고 마지막으로는 엔드게임 끝자락으로 가서 아이언맨한테 인공호흡 때려서 살리는 데드풀 스크린으로 본 마블지쟈쓰 고인의 개쩌는 플레이를 하나하나 전부 수집해서 알차게 버무려서 보여준 탑클래스 폭스사 장례지도사

R등급 최고기록달성 데풀과 울버린🎉

돈세탁하려고 만든 영화가 아닌지...

X23이 로건한테 당신은 좋은사람이다라는 점을 짚어줫을때 블레이드든 엘렉트라든 둘중 하나가 데드풀에게도 조언을 해줘서 뭔가 둘의 화해장면을 해소시켜주는 부분이 조금 잇엇으면 마지막 장면이 그렇게 어색하진 않앗을까 싶음

지연 나오는 순간 영화가 격이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안봤는데 맞나요?

아니 원래 예수님도 다시오심이 클라이맥스지. 구원자가 다시오심에 대한 예고편이 성경이잖어. ㅇㅇㅇ 결론 데드풀이 왜 자신을 "Marvel,'s savior" 가 아닌 Marvel Jesus 라 한 이유는 왔으되 아직 오실 구세주 예수를 그대로 비유한거라 그런거. 이건 서양애들 문화적 차이임.

2시간짜리 예고편정도로 보면될듯 돈내고보긴 아까운듯